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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이혼, 계약결혼 소문의 진실 (+네티즌 반응)

트럼프에게 악재가 쏟아지고 있는 걸까요?
재선에 실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와의 사이에서 이혼설이 새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 멜라니아 이혼설, 재선 실패가 원인?



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의 측근인 스테파니 윈스턴 울코프는 "멜라니아 여사가 이혼을 위해 백악관 집무실에서 떠날 시간을 세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울코프는 멜라니아 여사가 자신의 아들 배런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을 공평하게 받을 수 있도록 트럼프와 협상 중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울코프는 멜라니아 여사와 15년 지기 친구로, 지난 7월에는 멜라니아 여사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멜라니아와 나'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멜라니아와 트럼프의 지척에서 그들의 관계를 바라본 인물이지요.


애초에 위장이었나? 계약 결혼설까지


울코프의 폭로는 이혼설에서 그치지 않고, 애초에 그들의 결혼생활이 '계약결혼'이라고도 폭로했습니다. 그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이미 백악관에서 각방을 사용한 지 꽤 됐다고 합니다.

앞서 뉴욕매거진은 트럼프가 지난 2016년 대통령직에 당선 됐을 때, 멜라니아 여사가 눈물을 보일 정도로 이를 싫어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취임 후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에 입성하기까지 5개월이란 시간이 걸린 것도 이와 연관이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멜라니아, 선거 불복 밝힌 트럼프에 "그만하라"

한편, 이번 미국 대선 개표 결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승리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이번 선거 결과에 불복하고 소송전 의지를 밝혀오고 있습니다.

이런 트럼프의 행보를 두고 백악관 내부에서도 입장이 극명히 갈리고 있는데요. 이에 멜라니아 여사가 "선버 패배를 인정할 때가 됐다"고 트럼프에게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트럼프와 행보를 달리하는 멜라니아 여사의 입장이 둘의 이혼설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혼설, 이번이 처음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이혼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그들의 불화설은 꽤 오래됐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8년 국정연설 당시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과 하원의사장에 따로 입장한 사례입니다. 원래 미국 대통령 부부는 국정연설장에 나란히 입장하는 것이 관례라고 합니다.

더욱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 사기 행각과 성추행 사건 등과 관련해 한창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혼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듯 합니다.




네티즌 반응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이혼설에 대해 네티즌 반응은 어떨까요?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이혼설에 네티즌들은 "멜라니아가 트럼프 싫어하는 거야 워낙 티를 내서 모를 수가 있나. 그동안 퍼스트레이디 자리 때문에 참은거지", "많이 참았지, 취임했을 때부터 심드렁하던데", "멜라니아가 진짜 바이든 찍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 트럼프에게는 좋은 날이 지고 어두운 날이 오겠네"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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