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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무려 72억이라는 추성훈의 럭셔리 이주 생활, 한 달 관리비가 X만원이라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지금보다 좋은 조건이 있는 곳이라면 선택을 마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가족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바로 추성훈 가족입니다. 추성훈 가족은 일본에 거주를 했지만, 딸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서 하와이로 이주해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와이 이주만으로도 부러움을 사는데 여기에 더한 것은 바로 어마어마한 추사랑의 학비와 이들 가족의 거주지였는데요. 과연 어느 정도였을까요?


세기의 만남, 추성훈&야노시호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결혼은 일본에서는 매우 놀라운 소식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추성훈이 유명 선수이지만, 일본에서 두 사람의 입지는 완전히 달랐기 때문인데요. 특히 그들이 결혼하던 당시인 2009년에는 추성훈이 인생에서 침체기를 겪다 다시 부활을 하던 시기였고, 야노시호는 일본의 S급 모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수입은 야노시호가 훨씬 더 압도적이었던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요. 야노시호의 경우 유명 패션 모델이었기 때문에 당시 광고 수익만 해도 최소 100억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유명세도, 몸값도 추성훈에 비해서 훨씬 높았죠. 그렇다 보니 이들의 결혼은 더욱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세인트 앤드류스 스쿨’ 학비만 26000달러!

이렇게 결혼을 한 이들 부부는 딸을 낳게 되는데요. 그 딸은 바로 우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익숙한 추사랑입니다. 워낙 어린 시절부터 출연은 했던 터라 추사랑의 성장 과정을 전 국민이 다 지켜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들 부부는 추사랑의 더 나은 교육을 위해서 하와이 이주를 결정하게 됩니다.

추사랑은 하와이의 명문 사립학교인 세인트 앤드류스 스쿨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곳은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학교로 하와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유치원부터 시작해 초, , 고등학교가 모두 있고 탄탄한 교육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곳의 연간 학비는 무려 26000달러라고 합니다. 한화로 3천만원 수준인 셈이죠.


72억에 달하는 고급 주택

선수로서, 모델로서, 방송인으로서 열심히 번 돈을 하와이에서 이주를 하며 딸에게 투자를 하고 있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 하지만 이들의 럭셔리 라이프는 이곳에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한 방송을 통해서 이들 부부의 하와이 집이 공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들이 살고 있는 곳은 파크레인 알라모아나 콘도로 매매가가 무려 72, 한 달 관리비만 300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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