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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60만 원 이상? 서울에서 오피스텔이 가장 비싼 지역 TOP 5

최근에 우리나라의 가구 형태가 상당히 달라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혼자 사는 1인 가구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덕분에 1인 가구를 위한 오피스텔이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수요가 많으면 공급가가 상승하기 마련인데, 서울의 오피스텔 공급가는 얼마나 올랐을까? 서울에서 오피스텔이 가장 비싼 지역에 대해서 알아보자.

서울시 1인 가구 비율 40%

우리나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9 5월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비율은 약 40%에 이른다고 한다. 숫자로는 약 171만 가구에 이르며 10년보다 약 29만 가구가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1인 가구들에게 소형 오피스텔이 가장 선호도가 높은데 약 40m2이하의 오피스텔을 찾는 비율이 많다.

오피스텔이 비싼 지역 5곳
5위, 서초 (평균 약 66만 원)

서울에서 오피스텔이 가장 비싼 지역 5위는 서초구이다. 관악구와 동작구 사이에 위치한 행정 구역으로 전국에서 재정자립도가 높은 자치구 중 하나로 꼽힌다.

43만 명 이상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고속버스터미널, 교대, 예술의전당이 위치해 있다. 서초구의 오피스텔 평균 월세는 약 66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4위, 중구 (평균 약 67만 원)

서울에서 오피스텔이 가장 비싼 지역 4위는 중구이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서울 시청도 위치해 있지만, 실제로는 서울시에서 가장 면적이 좁은 자치구이다.

면적이 좁은 만큼 인구도 약 12만 명 이상으로 가장 적은 자치구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중구의 오피스텔 평균 월세는 약 67만으로 알려져 있다.


3위, 양천 (평균 약 69만 원)

서울에서 오피스텔이 가장 비싼 지역 3위는 양천구이다. 서울 남서부에 위치한 행정 구역으로 구로구와 영등포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데, 1km2 당 약 26,628.83명이 사는 수준이라고 한다. 양천구의 오피스텔 평균 월세는 약 69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2위, 강남 (평균 약 74만 원)

서울에서 오피스텔이 가장 비싼 지역 2위는 강남구이다. 서울의 남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서초구와 송파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다.

강남구에는 약 53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데 서울에서는 4번째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자치구이다.

또한 기업들이 줄지어 있는 테헤란로와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코엑스 등이 위치해 있다. 강남구의 오피스텔 평균 월세는 약 74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1위, 용산 (평균 약 82만 원)

서울에서 오피스텔이 가장 비싼 지역 1위는 용산구이다. 앞 서 소개한 중구와 남산을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는 자치구이다.

서울을 대표하는 강인 한강과 맞닿아 있으며, KTX가 출발하는 용산역은 물론, 국립중앙박물관, N서울타워, 국립한글박물관, 전쟁기념관이 있다.

또한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이태원과 함남동도 용산구의 행정구역이며, 용산구의 오피스텔 평균 월세는 약 82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1인 가구가
가장 많이 사는 곳

1. 관악 (14 7841세대)
2. 강서 (10 679세대)
3. 송파 (9 4131세대)
4. 강남 (8 9958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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