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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언니 박세리 '우승 상금만 해도 200억!' 그녀의 재산은 어느정도일까?

이제는 필드가 아닌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는 전설의 스포츠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리치언니, 박세리죠. 박세리는 예능을 통해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며 큰 손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세계 탑 골프 스타였던 만큼 그녀의 씀씀이 역시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우승상금을 들으면 바로 납득이 가는데요. 그렇다면 진정한 리치언니 박세리의 재산은 어느 정도일까요?


은퇴 전 상금만 최소 200억

우리나라 골프 전설하면 단 번에 떠오르는 인물. 바로 박세리입니다. 이제는 골프 선수보다 방송인으로 더욱 자주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 1977년생인 박세리는 1996KLPGA에 입회를 하면서 골프 선수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1990년대 후반 IMF 시대에 한 줄기의 희망이기도 했던 그녀. 그렇다 보니 그녀의 성공은 전 국민의 기쁨이기도 했습니다.

뛰어난 골프 실력으로 대회를 종횡무진하면서 1998년부터는 LPGA에 참여를 하기도 했던 박세리. 그녀는 첫해부터 우승을 차지했고, 그 이후에도 메이저 대회에서 연일 우승을 기록하며 세계인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셀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우승을 거머쥔 그녀다 보니 그녀의 우승 상금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박세리는 방송을 통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박세리는 상금만 해도 200억이 조금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10대부터 골프 천재

골프선수로서의 박세리의 스타성은 어렸을 때부터 완성형이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이미 KLPGA 대회라일앤스콧 여자오픈에서 프로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시즌 4승이라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죠.

그녀가 정식으로 입회를 한 때는 바로 1996년이었는데요. 정식 프로로 데뷔를 하면서 그녀는 더 넓은 골프 시장에서 활동을 하기 위해 미국행을 택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첫 해부터 우승을 차지했고, 꾸준히 우승을 거머쥐었죠. 그리고 201610,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대회에서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당시 같은 시기에 스포츠 영웅으로 함께 활약을 했던 야구선수 박찬호도 함께 참여를 해 화제가 되었었죠.


스폰서 계약금은 상금 이상

사실 스포츠 스타에게 있어서 우승 상금은 어마어마한 부와 명예를 가져다 주는 일입니다. 이에 있어 박세리 역시 우승 상금만 200억이 된다고 이야기를 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하지만 리치언니 박세리의 부는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바로 상금 이외에 또 다른 수익이 발생하는 것인데요. 그것은 바로 스폰서 계약금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지만 박세리는 스포츠 계약금이 우승 상금보다 훨씬 더 크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로 인해 그녀가 얻은 수익은 최소 500억 이상은 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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