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연구소

롯데리아 알바생이 알려주는 주문팁 7가지


1. 콜라 리필

롯데리아는 콜라, 사이다 모두 1회 리필이

가능하다. (탄산음료를 제외한 드링크류는

리필불가) 단 맥도날드는 2009년 6월부터

콜라 리필이 중단되었다.


2. 감자튀김 대신 다른 디저트류

감자튀김대신 다른 디저트로

변경해서 먹을 수 있다.

* 치즈스틱이나 앙념감자로 변경시 500원

* 오징어링, 크런치새우 변경시 500원

* 홍게너겟은 600원 * 치킨 한조각 800원

* 쉑쉑치킨은 1,100원 추가하면 된다.

물론 감자를 토네이도

아이스크림으로도 바꿀 수 있다.

* 토네이도 쿠키, 녹차, 커피는 400원

* 매직팝 레몬팝 딸기는 600원 추가

단, 어니언링이나 콘샐러드는

세트변경이 불가능하다.


3. 콜라대신 다른 음료

기본으로 세트에 제공되는 콜라를 사이다,

쉐이크, 우유로 변경하는 추가금액이 없다.

커피 종류로는 아메리카노 500원, 카페라떼

1100원, 카페모카/마끼야또 1300원씩

추가하면 변경 가능하다.

그 외 오렌지주스, 사과주스, 아이스티는

300원씩 추가, 레몬에이드 800원,

핫초코/핫티 300원씩 추가로 변경가능하다.


4. 방금 튀긴 감자튀김

방금 튀긴 따뜻한 감자튀김을 먹고싶다면

소금 치지 않은 감자튀김으로 달라고 하면

된다. 대부분의 감자튀김은 소금이 쳐져있기

때문에 감자튀김을 새로 튀길 수 밖에 없다.


5. 버거에 토핑추가 가능

치즈, 토마토, 파프리카 토핑 추가가 가능하며

각 300원씩만 더 내면 된다.

단 파프리카는 없는 점포도 있다.


6. 기다려야 더 맛있는 튀긴패티

랏츠버거나 튀긴 패티가 들어간 버거는

기다릴 수록 더 맛있다. 그 이유는 튀긴

패티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눅눅해지고

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 주문즉시

튀겨주기 때문이다. 버거 만드는데 보통

5분~10분정도 걸리니 더 맛있는 버거를

먹기위해 이 시간쯤은 투자하도록 하자.


7. 원하는 부위, 치킨 1조각 구입

혼자서 치킨은 먹고싶은데 1마리 시켜먹기

부담스러울 때 이용하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내가 좋아하는 부위 1조각만 구입해서

먹을 수 있고 돈 부담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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