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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영화의 배경으로 유명한 실제 장소 7

어릴 적 꿈꾸었던 동화 속 세상을 다시 보여주는 디즈니 영화들이 있다. 그 영화를 보고 있으면 공주와 왕자의 사랑이 세상 어딘가 있을 것만 같고, 영화 속 배경이 된 장소들이 세상 어딘가 존재하고만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만약, 그 장소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떨까? 디즈니 영화 속 수많은 장소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영화의 배경이 되어 우리의 눈을 호강시켜 주었다. 지금부터 동화같은 그 장소를 찾아보자.

1. 미국 '루이지애나 늪' (공주와 개구리)

디즈니 영화의 동화는 대부분 유럽 동화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유럽이 배경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무조건 유럽이 배경이 되지 않는다.

키스를 받으면 개구리에서 왕자로 돌아오는 동화, 공주와 개구리는 미국의 루이지애나 늪이 배경이다. 또한 영화에서 나오는 동물이나 식물도 배경과 알맞게 루이지애나 늪에서 볼 수 있는 소재들을 사용했다.

2. 스위스 '제네바호수 쉬용성' (인어공주)

동화 중 유일한 비극이라 불리는 인어공주에서 등장하는 장소이다. 마녀에게 목소리를 팔아 다리를 얻은 인어공주는 폭풍우 속에 구해준 잘생긴 왕자 에릭을 찾아간다. 이 때, 왕자가 살던 성으로 배경이 된 장소다.

스위스 제네바호수에 위치한 쉬용성이 바로 그 곳이다. 쉬용성은 머나먼 로마제국 시대부터 현재까지도 알프스 산으로 향하는 길에 우두커니 서 있다.

3. 중국 '베이징 자금성' (뮬란)

디즈니 영화 중 유일 동북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그 중에서도 영화 뮬란은 중국을 배경으로 하였다.

영화 뮬란에서는 과거 중국의 명나라와 청나라 황제들이 사용했던 베이징의 자금성을 등장시켰다. 물론 영화에서도 자금성은 황제가 거주하는 성으로 나온다.

4. 독일 '노이슈반슈타인 성'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마녀의 저주에 걸려 공주와 모든 국민들이 잠들게 되낟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전형적인 유럽 동화답게 영화의 배경도 유럽에 두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공주가 태어나고 잠들게 되는 성은 독일에 위치한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독일의 루트비히 2세가 1867년부터 짓기 시작했으나 1886년 루트비히 2세의 죽음으로 완공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높은 고도에 위치하고 있고 웅장한 그 모습이 보는 사람들을 안도하여 유명한 건축물로 꼽힌다.

5. 프랑스 '샹보르 성' (미녀와 야수)

저주에 걸린 야수가 미녀의 진실한 사랑을 통해 저주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미녀와 야수이다. 미녀와 야수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프랑스 북서쪽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도시 알자스는 미녀 벨이 사는 동네의 배경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중부 루아르에셔르에 세워진 샹보르 성은 야수가 살고 있는 성의 배경이기도 하다. 이 성은 프랑스의 프란시스 왕이 1547년 사냥 등을 즐기기 위한 별장으로 지었던 성이다.

6. 인도 '타지마할' (알라딘)

뮬란에 이어 또 하나의 동양권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램프의 요정 알라딘이 나오는 알라딘이다. 알라딘은 인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인도의 의상이나 양탄자, 램프 모양까지 인도의 문화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그 중 인도에서도 가장 유명한 타지마할이 알라딘에 등장했다. 바로 슐탄의 성이 바로 타지마할을 그린 것이다. 타지마할은 1632년의 인도 황제가 자신의 아내를 위해 짓기 시작한 건출물이다. 다만, 겉보기에는 성처럼 보이지만 실은 커다란 무덤인 장소다.

7. 캐나다 '퀘벡 아이스호텔' (겨울왕국)

손에 닿는 모든 것을 얼려 버리는 엘사 공주의 이야기, 겨울왕국이다. 겨울왕국은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많지만, 세계적으로 히트한 명곡 Les's go를 부르는 엘사가 얼음성을 짓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얼음성도 실제 모델이 되는 장소가 있다.

바로 캐나다 퀘벡에 위치한 아이스 호텔이다. 호텔 내부의 벽은 물론, 가구나 침대까지도 얼음으로 제작된 신기한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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