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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전문가가 직접 알려주는 안전 산행 노하우 5가지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을과 눈꽃 산행이 시작되는 겨울을 앞두고 많은 등산객이 전국 산을 찾고 있다. 등산은 경치를 구경하며 지친 마음을 달래 줄 뿐만이 아니라 전신운동으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심폐지구력을 향상 시키고 전신 대사를 촉진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적당한 산행을 통해 무릎 관절 및 하체 강화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체력과 능력을 넘어선 무리한 산행은 오히려 건강을 해 칠 수 있다.

우리나라 산의 경우 지형이 울퉁불퉁하고 가파른 곳이 많아 준비운동, 등산 장비 등 산행 전 체크해야 할 것이 많다. 그렇다면 안전 산행을 위한 노하우를 알아보자.

안전산행! 이것만은 꼭 지켜요
1. 기상정보 파악하기

등산 전 첫 번째로 일몰 시간과 최저 기온 등 기상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가을은 일교차도 심하고 일몰이 빠르기 때문에 해가 지기 전 하산을 마치는 것이 좋다.

이때 여분의 옷을 가져가서 체온 유지에 힘쓰자.


2. 무릎 관절 안 좋다면 낮은산부터...

평소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무턱대고 좋은 산, 높은 산을 오를 것이 아니라 동네 뒷산, 그러니까 낮은 산부터 올라 본인의 몸 상태를 체크해 봐야 한다. 낮은 구간부터 점차 점차 난이도를 높여 가는 것이 중요하다.


3. 자신에게 꼭 맞는 등산화 준비

등산 장비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등산화이다. 등산화는 발목을 확실하게 잡아주면서 무릎 관절이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고 싶은 곳이 높고 험한 지형이라면 밑창이 두껍고 발목까지 든든하게 감싸는 하이컷 디자인의 중등산화가 제격이다. 반면 가벼운 산행에는 경량 경등산화를 신어 기동성을 높일 수 있다.


4. 휴대폰 GPS 위치 기능 ON!

등산 중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휴대전화로 신고를 해야 되기 대문에 GPS 기능을 켜 놓고, 방전을 대비해 예비 보조배터리를 챙겨 가는 것이 좋다.

등산로 주변에 설치된 119 구조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5. 등산 전후 스트레칭 필수

스트레칭과 같은 준비 운동 없이 급하게 산을 오를 경우 발목을 다칠 가능성이 높다. 단체 산행 전 다 함께 모여 가벼운 스트레칭 후 산에 올라보자.

만약 등산 후 근육통이나 관절통이 3~4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가보는 것이 좋다. 산행 중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 근육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단풍 명소

- 설악산 주전골&흘림골
- 내장산 우화정
- 지리산 피아골
- 오대산 선재길
- 서울 남산&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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