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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회당 출연료=1년 연봉, 배우로 전향하며 대박 난 연예인 TOP 5

연예인 틀 안에서도 분야는 다양하게 갈라집니다. 대표적인 것이 가수와 배우인데요. 요즘에는 두 분야를 모두 다 겸하는 연예인들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의 케이스가 가수로 대박이 난 후 그 인지도로 연기도 도전을 하는 경우입니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가수와 배우 생활을 겸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와는 달리 가수로 시작은 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고, 다행히 배우로 전향한 후 대박이 나면서 이제는 배우로 더욱 확고한 입지를 굳힌 케이스도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가수 시절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배우로서 이미지를 굳힌 연예인들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가수로서 성적은 쏘쏘했지만 배우로 전향을 하며 대박 난 연예인은 누가 있는지. TOP 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TOP 5. 1세대 연기돌, 오연서

상큼한 매력으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고 있는 그녀. 배우로 전향하며 대박 난 연예인 TOP 5는 바로 오연서입니다. 오연서는 워낙 가수 활동은 짧은 반면 연기자로서 빛을 본 시간은 길어서 가수 활동을 했다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오연서는 2002년 LUV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하면서 가수 활동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워낙 큰 이슈였던 2002 월드컵에 묻혀 주목을 받지 못했고, 오연서는 해체 후 바로 연기자로 전향을 하게 되는데요. 지금까지도 기억에 회자되고 있는 작품은 바로 성장드라마 ‘반올림’입니다.


TOP 4. 무명 가수에서 건실한 배우로, 손호준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 오면서 근면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배우로도 손꼽히는 그. 바로 손호준입니다. 잘생기면서도 고급스러운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손호준. 그렇다 보니 어린 시절 고생을 했다는 것이 상상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손호준은 2007년 대형 아이돌이 쏟아지던 해 타키온이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포부만큼 성적이 좋지 않았죠. 손호준 역시 그 시절에 대해서 ‘빛보다 빠르게 사라졌다’며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그는 오랜 무명 생활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다행히도 2013년 방영된 ‘응답하라 1994’에서 매력적으로 해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연기자로서 빛을 보게 됩니다.


TOP 3. 독보적인 컨셉에서 청순 배우로, 정려원

가요계에서도 유니크하면서도 독보적인 컨셉으로 한 획을 그었던 걸그룹. 바로 샤크라입니다. 샤크라는 신선한 컨셉으로 당시에도 이목을 집중시키긴 했었는데요. 하지만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걸그룹들이 대세이던 시절, 샤크라의 이러한 컨셉은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샤크라의 멤버였던 려원은 연기자로 전향을 하게 되는데요. 가수 시절과는 상반되는 이미지로 배우 데뷔를 한 그녀가 배우로서 주목을 받은 작품이라고 하면 단연 ‘내사랑 김삼순’일 것입니다. 당시 아련한 첫사랑의 이미지를 누구보다 잘 표현을 해 극찬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후 려원은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을 하면서 연기자로서의 매력을 선보이게 되며 배우로서 자리매김을 하게 됩니다.


TOP 2.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 그리고 배우까지, 주원

리틀 강동원이라고 불리며 잘생긴 외모와 큰 키로 주목을 받았던 그. 주원 역시도 처음부터 배우로 연예인 생활을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주원이 배우로 뜨기 전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요. 그에게는 그보다 더 이전의 과거가 있습니다. 바로 가수 활동을 했다는 과거죠. 주원은 배우로 데뷔를 하기 전 키즈팝 혼성 그룹인 프리즈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이 그룹은 어린이들과 함께 춤, 노래를 하는 등 나름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는데요. 하지만 불공정 계약으로 인해 그룹은 5개월 만에 해체를 하게 되었고, 주원은 뮤지컬 배우로 전향을 하게 되면서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유명세를 타게 된 것으로는 단연 ‘제빵왕 김탁구’가 있겠죠.


TOP 1. 이제는 로코퀸, 서현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 연예인이 가수였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그녀. 배우로 전향하며 대박 난 연예인 TOP 1은 바로 서현진입니다. 서현진은 2001년에 아이돌의 대가라고 불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밀크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했는데요. 당시에는 제 2의 S.E.S라고 불리면서 화려하게 데뷔를 했지만 아쉽게도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결국 밀크는 해체를 하게 되었고, 서현진은 배우로 전향을 하게 되죠. 하지만 바로 배우로서 빛을 본 것은 아닙니다. 배우로서도 오랜 무명 시간을 거치다 2012년 ‘신들의 만찬’을 통해 대중들에 눈에 각인이 된 것인데요. 이후 ‘또 오해영’, ‘뷰티인사이드’ 등의 대박 드라마를 만나며 지금은 로코퀸으로 입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자기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연예인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한 대표적인 케이스이지 않나 싶은데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통해서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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