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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기만 하면 이슈! 역대 시구 여신 BEST 5

신인배우 홍지윤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패대기 시구'로 하루 종일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시구를 한다는 건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증거... 시구에 나섰다 하면 바로 이슈로 떠오른다.

대통령부터 어린이, 우주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시구자로 나섰다. 누군가는 아주 잘 던져서 이슈가 되고, 누군가는 섹시하게 공을 던져서 이슈가 된다.

KS 첫 번째 시구자는 누구?
한국시리즈 시구자로 나선 문재인 대통령

KS 역대 첫 번째 시구자는 1982년 유흥수 충남 도지시다. 당시 1차전 경기가 OB 베어스 연고지인 대전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연예인 1호 시구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김성령으로 1988년 6차전에서 미스코리아 진 자격으로 공을 던졌다.

최초의 초등학생 시구자는 감천초등학교 야구선수 김사율인데 선수가 바로 KT 위즈에서 활약했던 우완 투수 김사율이다.야구 사랑이 남달랐던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94년 1차전, 1995년 1차전 2년 연속 KS 시구를 했다.

80년대에는 주로 정치인들이 공을 던졌고, 90년대 이후에는 연예인이 많이 시구자로 나섰다. 본 경기보다 야구장을 더 뜨겁게 달군 시구 여신들은 누가 있을까?

잘 던지거나 섹시하거나
1. 원조 시구여신 홍수아

시구하면 떠오르는 여자 연예인이 바로 홍수아이다. 한때 '홍드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그녀의 시구는 제대로였다.

남다른 야구사랑과 실력을 지닌 홍수아는 2005년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구 마운트에 올라 완성도 있는 제구력과 빠른 구속으로 관객과 해설진도 놀라게 했다.


2. 뽐가너 에이핑크 윤보미

약 80km/h의 빠르고 정확한 공을 던져 세간을 깜짝 놀라게 한 에이핑크 윤보미. 홍수아 뺨치는 개념시구를 보여줘 당시 새로운 '시구여신'으로 떠올랐다.

평소 '체육돌'로 이름을 알렸던 윤보미의 시구를 본 해설 위원은 '여성 연예인 중 1위로 꼽고 싶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정확한 투구 폼을 선보이며, 바운드 없이 포수 유강남의 미트로 정확히 꽂히는 시구를 선보인 바 있다.


3. 360도 일루전 시구 신수지

역동적인 시구의 탑으로 불리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는 시구에 리듬체조를 접목시켜 놀라움을 선사했다.

일명 '일루전 시구'는 리듬체조의 동작인 '백일 리 전' 동작을 활용해 몸과 다리를 360도 회전시킨 후 공을 던진다. 신수지가 아니면 불가능한 동작 일듯...

이 시구 동작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엠엘비닷컴을 비롯한 미국 매체에 소개될 만큼 큰 이슈를 끌었다.


4. 섹시한 의상 주목 클라라

클라라는 몸에 착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며 마운트에 올라 대대적인 화제를 몰았다. '쫄쫄이 시구', '섹시 시구'로 불렸는데 클라라가 유명해질 수 있었던 건 이 시구 때문이 아난 까 생각될 정도...

이 시구 의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후 많은 이들이 패러디 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5. 의상+실력 good~ 배우 김희정

드라마 '꼭지'로 알려진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새로운 개념 시구자로 떠올랐다. 청바지에 크롭 탑을 입고 마운트에 오른 김희정은 의상과 살짝 드러난 복근으로 한번 주목받고, 잘 던진 공으로 두 번 주목받았다.

김희정은 공을 던지기 전 모자 위로 손가락을 들어 올려 포수와 사인을 주고받는가 하면 다리를 들어 올리는 포즈부터 던지는 모양새까지 격식을 갖춰 야구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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