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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들이 가고 싶은 직장 2위 공기업, 1위는?

KBS 드라마 '사랑은 원더풀 인생은 뷰티풀'

드라마를 보다 보면 심심치 않게 집에 한 명씩 취업을 못하고 놀고 있는 취준생이 등장한다. 인기리 방영 중인 KBS 드라마 '사랑은 원더풀 인생은 뷰티풀'에서 주인공을 맡은 설인아 역시 취준생이다.

극중 언니와 다르게 공부에는 재능이 없지만 실패에도 절대 굴하지 않는 '초긍정 에너지'를 지닌 공시생을 현실감 있게 연기한다. 설인아는 친오빠가 취준생이라 극중 맡은 고시생 역할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남일 같지 않은 '청년 취업난'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좋은 직장을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라지만 취업난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신입사원 4명 중 1명은 입사 후 1년 안에 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청년(13세~29세)들이 정년까지 쭉 다니고 싶은 직장은 어디일까?

안정적인 정년보장이 최고!

1. 국가기관(22.8%)

이른바 '철밥통'으로 불리는 국가 공무원이 청년 선호 직업 1위로 나타났다. 많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가장 이유는 바로 '정년 보장'이다.

개인적인 사건사고나 큰 업무 과실을 범하지 않는 이상 정년까지 근무 가능한데 향후 이 기간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외에 노후연금, 복지제도 및 근무환경 등을 국가기관에 근무하고 싶은 이유로 손꼽는다.

문재인 정부 들어 공무원 수를 대폭 늘리고 있는데, 공약대로 공무원 증원 숫자를 맞추기 위해서는 오는 2022년까지 17만 4000명의 공무원을 더 늘어날 수도 있다.


2. 공기업(21.7%)

공기업은 '워라밸'과 '연봉'이 좋다는 인 식이 가득하다. 근무 기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정년을 보장받으면서 근무 강도는 약하고 급여는 높은 편이다.

다만 단점은 순환 근무 배치로 인한 타 지역 발령을 받을 수 있고 메이저 공기업 아닌 이상 급여는 생각보다 높지 않다. 민원처리를 받이 받는 부서일 경우 업무 스트레스 강도가 높을 수도 있다.


3. 대기업(17.4%)

대기업은 여전히 취준생들의 꿈의 직장이다. 공채 비율이 점점 줄어들면서 입사 문턱이 좁아지고 있지만 한번 입사하면 월급은 중소기업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다.

통계청 조사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 임금노동자 중 소득이 가장 많은 40대의 평균 소득이 대기업 20대 노동자들보다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부장 월급이 대기업 신입사원보다 낮을 수 있다는 의미다.

복리후생, 처우개선 등 근무 환경이 좋으며, 성과에 따라 보너스를 받거나 승진할 수 있다. 다만 근무기간이 짧고 일정 직급 이상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자의반 타의 반 회사를 나가는 경우가 많다.


4. 자영업/창업(11.9%)

힘들게 시험 치고, 공채에 응시하느니 처음부터 청년 창업을 고려하겠다는 사람도 많다. 최근 각 지자체별로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제도를 많이 내 놓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예비창업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에 필요한 금액을 10개월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인건비, 임대료, 개발비 등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중간 점검을 받으면 된다. 매년 새롭게 지원 공고를 하니 눈여겨볼 것...


5. 외국계 기업(6.9%)

구글코리아, 한국P&G, 한국쓰리엠, 한국존슨앤드존슨, 로레알코리아, 이베이코리아 등 외국계 기업들은 한국 기업들에 비해 수평적 기업문화와 `글로벌스탠더드`에 걸맞은 직원 복지로 취준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외국 기업에 대한 구직 선호도가 높은 반면 해외 본사의 지사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대규모 정기 공개채용보다는 수시채용을 일반적으로 진행한다. TO가 발생하면 그때그때 인재를 뽑는 식이다. 관심 있는 기업이 있다면 늘 주시해야 한다.

꼭 입사하고 싶은 한국 대기업은?

- NAVER
- 삼성전자
- 카카오
- CJ제일제당
- LG전자
- 호텔신라
- LG생활건강
(잡코리아*알바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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