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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됐다가 매니아층 때문에 다시 출시한 제품 5가지

과자나 라면 등 다양한 제품들이 매년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그 제품들 가운데 오랫동안 인기를 지키는 제품들이 있는가 하면 오래가지 못하고 소리 소문 없이 단종되어 어느 순간 찾아볼 수 없는 제품들도 있다.

그러나 매니아층을 확보한 제품들은 연이어 재출시에 대한 요청들이 빗발치는데 결국 재출시까지 이어진 제품들이 있다. 지금부터 재출시에 성공한 제품들을 함께 알아보자.

1. 썬칩

썬칩은 1993년 오리온에서 처음 출시했다. 썬칩은 특유의 매콤하고 짭짭한 맛으로 많은 대충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천공장이 화재사고를 겪으면서 생산라인이 사라지게 됐다.

안타까운 사고로 썬칩은 단종될 수밖에 없었는데, 이후 고객상담실에 밀려든 재출시 요청으로 2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2. 화이트 치토스

화이트 치토스는 오리온에서 처음 출시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치토스 맛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가진 치토스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제품 중에 하나였다. 그러나 1997년 돌연 단종되어 오리온 화이트 치토스는 다시 볼 수 없었다.

그러나 2006년부터 미국 프리토레이가 롯데제과와 계약하면서 2018 5월 치토스 콘스프맛으로 돌아오면서 화이트 치토스를 다시 맛 볼 수 있게 되었다.

3. 아그칩

아그칩은 2002년 롯데에서 출시한 아우터의 후속작이다. 아우터는 플라스틱 원통에 세모난 과자가 담겨 있던 제품으로,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추어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우터가 적지 않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어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고, 덕분에 아그칩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봉지 과자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4. 토마토마

토마토마는 토마토맛 아이스크림으로 2005년 해태에서 처음 출시했다. 토마토마는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170억원을 올리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소비자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었으나, 출시 1년반만에 생산라인의 문제로 단종되고 말았다. 그러나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고 단종된 지 12년만에 다시 출시될 수 있었다.

5. 카레라면

카레와 라면이 만난 카레라면은 2007년 오뚜기에서 처음 출시했다. 카레라면은 출시와 함께 카레 매니아층의 취향을 저격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3년 알 수 없는 이유로 단종되어 많은 카레라면 팬들을 힘들게 했다. 그러다 1년 만에 재출시 되어 여전히 카레 매니아층의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라면으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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