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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캉스 떠나요!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우리나라 이색호텔 BEST 5

"떠나요~ 둘이서~♬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하얀 백사장에 마련된 파라솔에 누워서 시원한 맥주 한 모금..." 상상만으로 행복해지는 모습이다. 휴가철, 황금연휴 기간동안 동남아시아 바다 어딘가에 앉아 있어야 할것만 같은데 현실은 방구석 한켠입니다.

코로나 19로 올해 계획했던 해외여행은 모두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휴가철도 피하다 보니 어느덧 '늦캉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늦게 즐기는 여행인 만큼 대충 대충 보내기는 더욱 아쉬운데...

찾아보면 우리나라에도 해외 부럽지 않은 뷰좋고, 시설좋은 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일명 '호캉스' 즐기기 좋은 국내 이색 호텔을 알아봅니다.

특이 하거나, 뷰가 좋거나

5위. 제대로 한국적인 맛 -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초고층 건물이 빼곡히 들어선 송도 신도시 한 편에 최초의 5성급 한옥호텔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기존의 한옥 게스트하우스나 펜션과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을 선사 합니다.

전통 건축 명장들이 건축에 대거 참여해 한옥 호텔의 완성도를 높이고 야간에는 오색 조명을 밝혀 아름다운 야경으로 더욱 유명한 곳입니다. 제대로 한국스러운 느낌을 받고 싶다면 한옥 호텔을 추천합니다.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호캉스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센트럴파크 내에 위치해 있어 조용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인천대교, 신포 국제시장, 월미공원, 월미 테마파크 등 주변 볼거리가 있습니다.



4위. 예술과 호텔의 만남 - 강릉 ‘하슬라 아트 월드 뮤지엄 호텔’
바다 여행의 메카인 강릉 정동진에 위치한 하슬라 아트 월드는 한 조각가 커플이 2003년부터 운영해온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작가들의 작품활동 공간이면서 다양한 현대미술작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하슬라 아트월드에 속한 뮤지엄 호텔에 머물면 미술관 관람을 원없이 하고 숙박은 덤으로 하는 기분마저 듭니다.

전 객실에서 바다 뷰 전망으로 객실마다 침대부터 욕실까지 유명 작가들의 작품으로 채워져 객실마저 미술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정동진, 오죽헌 등이 있습니다.


3위. 바다를 보며 즐기는 스파 -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해운대 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있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스파 호캉스'를 즐기기 좋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파라다이스 호텔의 시그니처인 야외 스파 '씨메르'와 수영장은 한 겨울에도 따듯한 수온을 유지해 1년 내내 이용이 가능합니다.

탁 트인 바다를 내려다보며 물놀이를 즐기다보면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잠시 잊어버리게 됩니다. 국내 최대 키즈 체험시설인 키즈 빌리지를 갖추고 있어 아이를 동반한 호캉스를 즐기기에도 적당합니다.


2위. 워터파크도 함께 즐겨요 - 속초 롯데리조트
지난 2017년 오픈한 롯데리조트 속초는 호텔객실과 콘도미니엄을 함께 운영중입니다. 3면 바다 조망으로 모든 객실에서 오션뷰를 감상 가능하며 투숙객 전용 인피니티 풀과 최대 2천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도 갖추고 있습니다.

루프탑카페, 노래방, 키즈파크, 편의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중으로 리조트를 벚어나지 않고 왠만한 것은 다 해결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1위. 호캉스로 제대로 힐링~ - 제주도 포도호텔
제주 7대 건축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포도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 해 더욱 유명한 곳입니다. 제주의 상징과도 같은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마치 한송이의 포도와 같다고 해서 '포도호텔'이라고 이름지어 졌습니다.

호텔 밖으로는 한발짝도 나가지 않고 온전하게 휴식 즐기려는 사람이라면 한적한 포도호텔만큼 좋은 장소도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자연을 그대로 살린 느낌으로 호텔 안 산책만 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로비 맞은편에 위치한 레스토랑의 '일본식 왕새우 튀김우동'은 꼭 한번 먹어봐야할 먹방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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