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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따라 찾아오는 계절성 우울증 극복 방법 5 가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정신과의사 역할을 맡은 배우 공효진.

날이 추워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왠지 모를 우울감을 느끼게 된다. 이런 우울함을 매년 느끼고 있다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계절성 우울증은 정서적 요인보다는 일조량에 따라 변하는 신체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 있는데 주로 가을 또는 겨울에 시작해서 따뜻한 봄이 되면 약해진다.

계절성 우울증 원인은?

계절성 우울증은 줄어든 일조량 탓에 행복한 기분을 만드는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가 줄어들어 우울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들은 일상 속 우울감과 더불어 전반적으로 무기력을 호소한다. 일반적인 우울 증상에는 불면증, 식욕저하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명 "가을 탄다"라는 계절성 우울증 수면 욕구와 식욕이 늘어나 곧 과식,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는 곧 체중 증가로 나타나기 때문에 쉽게 "더 우울해진다".


1. 균형 잡힌 식사하기

갑자기 식욕이 급증하고 '우울한 기분'에 초콜릿, 마카롱, 케이크와 같은 달콤한 간식에 집착하게 된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현상이 지속된다. 이때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2. 산책 자주 하기 (광합성)

계절성 우울증이 일조량 부족으로 나타나는 만큼 이로 인한 비만을 막기 위해서는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이 가장 좋다.

충분한 햇빛은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를 활성화하고, 비타민 D를 만들어 관절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한다.


3. 매일 30분 이상 낮 외출하기

기분이 우울하다고 사람도 만나지 않고 집에만 있다 보면 우울감이 더 깊어진다. 해가 떠있는 낮 시간 30분 정도 걸어서 장을 보러 간다거나 차 한잔 마시러 외출하면 좋겠다.

친한 지인과 여행 계획을 세워 보자.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우울감을 극복해 보는것도 좋다.


4. 긍정적인 생각하기

전문가들은 우울증의 치료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말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줄이고 무엇이든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에게 연락해 힘든 점을 공유하고 해결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5.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중 진료실 상담 장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편견이 많은 편이다. 그런 전문가들은 우울증이 감기와 비슷하다고 말한다.

초기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아 치료하는 것처럼 가벼운 우울증도 초기에 전문가를 찾아 상담과 치료를 받으면 빠르게 호전될 수 있다.


내 감정을
달래 주는 음식

- 올리브오일
- 연어
- 호두
-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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