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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가 두유 판매원, 여자 연예인 10인 데뷔 전 이색 직업

드라마 속 주인공 직업이 '인기 배우'이다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영화, 드라마 속에서 다양한 인물을 연기하는 배우들은 매우 다양한 인생을 산다. 때로는 의사, 변호사, 검사 같은 전문직 커리우먼의 삶을 살기도 하고, 때로는 자식만 바라보는 엄마로서의 소박한 삶을 살기도 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 당당한 연예인이라지만 그들 역시 데뷔 이전에는 '먹고사는 것 걱정'하는 한 명의 연습생, 취준생 이었을 것이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내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다른 직업을 갖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여러 번이었을 터... 연자 연예인 데뷔 전 이색 직업을 살펴본다.

데뷔 전 이런 것도 해 봤다

1. 김태리 마트 두유 판매원


tvN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에서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을 것 같은 '아기씨'로 나온 김태리는 데뷔 전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등 여러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마트에서 두유를 파는 판매원 경험도 있으며, 그러던 중 한 카페 사장님의 눈에 띄어 직원으로 일하기도 했다고 한다.


2. 이시영 여탕 매점 사장님


과거 원단회사에서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이시영의 배우의 꿈을 갖고 수많은 오디션을 봤지만 낙방을 거듭했다고 한다.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여탕에서 매점을 운영했는가 하면, 한 방송에서는 직접 물건을 떼다 판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방송 활동 중 복싱에 두각을 나타내며 복싱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3. 진기주 레알 직업 부자

jtbc 드라마 '미스티'

배우 진기주는 한마디로 '직업 부자'이다. 명문대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한때 대기업에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후 방송기자로 활동했으며 모델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여러 직업을 거쳤지만 그녀의 꿈은 처음부터 배우였다고 한다. 모델로 활동할 수 있었을 만큼 TOP 센스를 자랑하는 진기주는 드라마 속에서 촌스러운 복장도 멋스럽게 소화했다.


4. 이유영 미용실 스태프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배우들이 내 집처럼 자주 드나드는 곳이 바로 미용실과 메이크업 샵이 아닐까? 배우 이유영은 데뷔 전 본인이 미용실 스태프로 일했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미용실에서 근무했었으나 당시 생업을 버리고 연기를 시작할 만큼 배우가 너무 하고 싶어서 뒤늦게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했다고 한다.


5. 김영옥 1950년대 아나운서


"유쾌 상쾌 통쾌" CF의 카랑 카랑한 목소리가 떠오르는 배우 김영옥은 올해 83세 원로 배우다. 지난 1957년 영화 ‘가거라 슲음이여’로 데뷔 후 1959년 춘천방송국 아나운서를 거쳐 1960년 CBS 성우로 활동했다.

아나운서라고 하면 왠지 고급스럽고 돈 잘 벌 것 같지만 당시 아나운서 월급으로는 월세 내고 입에 풀칠하는 것도 어려웠다고...


6. 홍현희 제약회사 브레인


결혼 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우먼 홍현희는 데뷔 전 제약회사 근무 경력을 알려 '브레인' 면모를 뽐냈다. 신장 투석 분야에서 일한 그녀는 회사 다닐 때부터 남다른 개그감을 선보였다고 한다.

한 방송에서 지인들에게‘잘 자니’보다는 ‘오줌 잘 누니?’라고 물어본다"라며 제약회사 출신의 남다른 인사법을 공개했다.

이 밖에 청순의 대명사 심은하는 놀이공원 퍼레이드 걸을 했고, 김나주는 잠시 시청 공무원 일을 한바 있다. 남상미는 롯데리아걸로 유명했고 한예슬은 배우 데뷔 전 리포터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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