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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급하게 채용했다가 가장 후회한다는 신입사원 유형 6가지

당당히 면접보고 나온 김성룡 씨 (KBS2 드라마 ‘김과장’)

우리나라는 여전히 취업률이 낮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와 달리, 인력난을 겪는 기업들도 적지 않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공무원이나 대기업으로 몰리는 현상 때문이다.

때문에 많은 인사담당자들은 고충을 겪는다. 매번 지원자가 적다 보니 급하게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인사담당자들은 채용을 후회한 적이 있다?
신입사원 달라진 모습에 당황하는 인사담당자 (KBS2 드라마 ‘김과장’)

인사담당자들은 면접 프로세스가 체계적이지 못하거나 인력이 급해서 채용을 진행한 경우에 채용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유명 구인구직 사이트인 사람인에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 조사 대상 중 약 70%가 넘는 인사담당자가 이와 같이 응답했다.

그렇다면, 이들이 채용을 가장 후회하는 신입사원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채용을 피해야 하는 유형 6가지
1. 빈수레형

기업들이 채용을 피해야 할 첫 번째 유형은 빈수레형이다. 빈수레는 비어 있는 수레처럼 실속이 없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사람도 대상이 될 수 있다.

특히, 인사담당자들에 따르면 채용 전에는 좋은 스펙만 보고 뽑았으나, 실제 업무에 투입해보니 업무를 못하는 유형이다. 이처럼 스펙과 다른 결과가 나오는 유형을 빈수레형이라고 부른다.


2. 월급루팡형

기업들이 채용을 피해야 할 두 번째 유형은 월급루팡형이다. 루팡은 어느 추리 소설의 괴도를 뜻하는 말로,월급루팡은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월급을 챙겨가는 것이 마치 도둑질 같아서 생긴 단어이다.

아무래도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유형이기 때문에 많은 인사담당자들이 채용을 후회하는 유형일 수밖에 없다.


3. 트러블메이커형

기업들이 채용을 피해야 할 세 번째 유형은 트러블메이커형이다. 말 그대로 문제를 만들어 일으키는 유형으로, 직장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잦은 신입사원이다.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사내 분위기를 잘못 읽었거나 자신의 화를 잘 참지 못하는 경우에 트러블메이커형이 발생한다. 인사담당자도 채용 당시에는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고 한다.


4. 답답이형

기업들이 채용을 피해야 할 네 번째 유형은 답답이형이다. 업무 습득이 현저하게 느려서 직장 상사나 주변 동료들을 답답하게 만든다고 한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노력에 비해 업무 습득이 늦어 시간이 걸리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답답이형으로 찍히는 안타까운 사례도 발생한다.


5. 베짱이형

기업들이 채용을 피해야 할 다섯 번째 유형은 베짱이형이다. 유명 동화인 개미와 베짱이에서 유래한 말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요령을 피우면서 딴짓하는 유형을 말한다.

이들은 주로 월급루팡형과 겹치기도 한다. 결국 요령을 피우면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기 때문에 월급만 챙겨가는 결과가 나타난다.


6. 근무태도불량형

마지막으로 기업들이 채용을 피해야 할 여섯 번째 유형은 근무태도불량형이다. 근무태도 불량에는 업무 중 태도뿐만 아니라 출근 시 지각이나 정당한 사유 없이 결근이 잦은 경우까지 포함한다.

근무태도불량형은 사내 분위기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른 직원들에게도 사기가 저하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기업 중 3분의 1은 해고 결정
한 때 '넌 해고야'로 유명한 트럼프 트위터 (CHANNEL A)

과연 기업들은 채용을 후회하는 신입사원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하게 될까? 주로 경고나 주의를 줄 수 있는 직장 상사의 면담이 이루어진다.

실제로 직고사직이나 해고를 결정한 기업들은 설문조사 대상 중34%, 3분의 1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채용을 결정한 기업도, 채용을 확정 받은 신입사원도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여 사내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만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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