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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무료 서비스 이용 시, 승무원에게 요청해도 제공하지 않는 것 5가지

항공편을 통해 기내 무료 서비스 이용 시, 승무원을 통해 간식이나 음료를 무료로 제공 받거나 담요 및 신문도 요청할 수 있다. 이처럼 승무원이 승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양하고 친절하다.

그러나 서비스라고 해서 아무 서비스나 다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아도 의외로 제공받을 수 없는 서비스들이 있다. 기내를 이용하기 전에, 어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는지 미리 체크해보자.


1. 좌석 자리 바꾸기

보통 항공권을 예매할 때 동승자와 붙여서 좌석을 예매한다. 그러나 상황에 다라 좌석을 다로 예매할 수도 있다. 이런 분들 중에서 기내에 탑승 후 승무원에게 좌석 자리를 바꿔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승무원에게 자리를 옮겨달라고 부탁해도 바꿀 수 없다. 승무원에게 승객 간의 자리를 바꾸는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다라서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비행 시간 동안만은 동승자와 따로 앉아 가야 한다.

2. 약 처방 받기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기내에서 급작스럽게 머리나 배가 아플 수 있다. 그러나 이 때, 승무원에게 아스피린 등의 약을 요청해도 받을 수 없다. 항공 규정상 승무원이 약을 처방할 수 없기 때문에 제공이 불가능하다.

다만, 기내에 전문의가 동승하고 있다면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약을 처방 및 제공 받을 수 있다. 그래도 평소 두통이나 복통을 자주 겪는다면 탑승 전 상비약을 구비하는 것이 좋다.

3. 에스코트 받기

의전을 위한 에스코트가 아닌 도움이 필요한 에스코트가 있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승격은 이러한 에스코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기내의 승무원을 통해서 에스코트를 받을 수 없다.

이는 모든 승객이 비행기에서 내려야만 승무원이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승무원에게 에스코트를 요청하지 말고, 공항으로부터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태프나 휠체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요청해야 한다.

4. 환승할 비행기 늦추기

상식적인 말일지도 모르지만, 은근 비행기 이륙시간을 지연시켜 달라는 연락이 많다고 한다. 일행이 늦거나 환승시간이 맞지 않아 급한 마음에 이런 연락을 많이 취한다고 한다.

그러나 승무원은 조종사에게 비행기 이륙 시간 조정에 대한 말을 꺼낼 수도 없을 뿐더러, 당연히 1~2명을 위해서 이륙시간을 변경할 수 없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이러한 요청은 하지 않도록 하자.

5. 팁 제공하기

승객이 승무원에게 팁을 제공하고 싶은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이는 승무원으로부터 제공받는 서비스는 아니지만, 승무원이 하지 못하도록 항공사 규정으로 정해져 있는 내용이다.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정의하기 어렵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승객이 승무원에게 현금의 팁을 제공하게 되면 정중하게 거절하도록 되어 있다.

다만, 첫 번째와 두 번째 권유까지는 거절하고 세 번째에도 권유할 경우 받을 수 있고, 현금이 아닌 가벼운 선물은 크게 규정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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