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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이런 맥주가?" 풍부한 맛에 감각적 디자인 '지역 맥주' TOP 5

1. 전라 맥주(가격 3,600원 / 알코올 도수 4.5%)

"가슴이 뛰어분다 어째쓰까잉"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새겨진 '전라맥주'. 전라맥주는 세븐브로이가 편의점 CU와 협업하여 만들어낸 지역 맥주다. 전통방식의 에일맥주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자몽과 라임 등의 시트러스 향을 더해 상쾌하고 화사한 맛이 특징이다. 에일맥주지만 라거처럼 깔끔해 젊은 층에게 인기가 좋다.

2. 강서 마일드 에일(가격 3,300원 /알코올 도수 4.6%)


푸른빛 도시에 노란 초승달, 강서 랜드마크인 김포공항 관제탑을 디자인에 반영한 강서 맥주는 서울 강서구의 이름에서 따왔다. 홈플러스와 세븐브로이가 협업한 제품으로 청와대 만찬주로도 유명하다. 마일드 에일로 몰트의 고소함과 오렌지, 망고 등의 시트러스 향이 특징이다.

3. 달서 오렌지 에일(가격 3,600원 / 알코올 도수 4.2%)


강서 맥주와 함께 청와대 만찬주로 꼽히는 달서 맥주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세븐브로이에서 선보인 두번째 지역맥주로 밀몰트와 보리몰트를 혼합해 발효시켜 부드러운 밀향에 오렌지향을 가미시킨 밀맥주다. 또 부드러운 바니라 풍미도 인상적이다.

4. 제주 위트에일(가격 3,600원/알코올도수 5.3%)

제주맥주 주식회사가 세계적인 크래프트 맥주회사인 브루클린 브루어리와 협업해 출시한 것으로 제주의 물과 유기농 제주감귤 껍질을 사용해 은은한 감귤 향의 산뜻한 끝 맛이 특징이다. 특히 독일산 보리 맥아와 밀 맥아를 사용해 매우 부드럽다. 제주도 향토 음식인 흑돼지 구이와 고등어회와 특히 궁합이 좋다고. 양조장 투어 프로글매도 있으니 참고하자.

5. 서빙고 맥주(가격 5,900원/알코올 도수 8.5%)


국산 맥주 중 가장 높은 알코올 도수를 자랑하는 서빙고 맥주. 알코올 도수는 무려 8.5%. 벨기에 베스트말레 수도원 맥주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트리페 에일 스타일이며, 벨기에 현지 효모와 수도원의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그 맛이 훌륭하다. 여타 맥주보다 3배 수준의 몰트를 써서 묵직한 맛과 산뜻한 과실향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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