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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하나에 100원?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저가 막과자 5가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어린 시절을 되돌아 보면 대부분의 용돈을 과자를 사먹는 데 사용했다.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100원만", “500원만이라며 동전을 모아 과자를 사먹기도 했다.

그러나 요즘은 마트나 편의점에서 과자 한 봉지를 사먹으려고 한다면, 지폐를 꺼내야만 한다. 정말 100원, 500원을 모아 과자를 사먹었다고 한다면 요즘 애들은 믿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과자가 저렴했던 그 시절, 그 중에서도 가장 저렴했던 과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저가 막과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추억의 저가 막과자들
1. 동부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저가 막과자 중에 동부가 있다. 손바닥만한 투명한 과자봉지에 들어 있었으며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건빵 식감과 비슷한 과자 위로 초콜릿 코팅을 입힌 과자로 길쭉한 타원형으로 생겨 마치 강낭콩을 연상시키는 모양을 하고 있다.


2. 밭두렁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저가 막과자 중에 밭두렁도 있다. 수덕식품에서 생산하며 옥수수 알갱이 모양을 닮았는데, 실제로도 옥수수맛 과자이다.

소금기가 있어 조금 짭짭한 맛을 느낄 수 있었으며, 실제 옥수수 알갱이와 다르게 매우 딱딱한 과자였다. 최근에는 콘팡이라는 이름으로 리뉴얼 됐다고 한다.


3. 꾀돌이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저가 막과자 중에 꾀돌이가 있다. 갈색 콩 모양을 하고 있는 과자로, 시럽이 발려져 있어 달달한 맛과 함께 입 안에서 달라붙는 식감을 자랑한다.

광일제과에서 생산하여 처음 출시했을 때는 100원에 판매됐지만, 현재는 500원까지 인상됐으며 특유의 쥐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4. 차카니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저가 막과자 중에 차카니도 있다. 차카니는 우리나라가 아닌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하는 과자로 주황색 막대기형 과자가 3~4개가 들어 있었다.

맛은 체다 치즈맛 과자로 빨간 과자 봉지 위로는 어설픈 호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5. 브이콘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저가 막과자 중에 브이콘이 있다. 과자 봉지 위로는 진한 브이콘이라고 적혀 있는데, 여기서 진한은 제조사인 진한제과를 말한다.

옥수수 콘과자의 일종으로 딱딱한 콘과자이지만 고소한 옥수수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제품은 해외가 원조이다 보니, 국내에서는 유사한 제품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단종돼서 아쉬운 과자 3가지
1. 베베 (1955년 출시)

모르는 사이에 사라진 추억의 과자 중에 베베가 있다. 베베는 오리온에서 무려 1955년부터 생산한 과자이다. 출시 당시 아기들을 위한 과자라는 콘셉트로 출시되었으며, 콘셉트대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과자였다.

아이들의 입맛을 위해 달달한 과자로 출시됐는데,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때문인지 어린 시절 먹었던 베베의 부드러운 식감을 여전히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2. 미니폴 (1995년 출시)

모르는 사이에 사라진 추억의 과자 중에 미니폴이 있다. 미니폴은 1995년 출시됐는데 21세기 현재에 와서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과자가 되었다.

미니폴은 오리온에서 생산하던 초콜릿 과자였는데, 초콜릿 안에는 크런치가 들어 있어 미니폴만의 식감으로 꽤 많은 매니아층을 양산한 과자이기도 하다.


3. 팅클 (2003년 출시)

모르는 사이에 사라진 추억의 과자 중에 팅클이 있다. 팅킁은 2003년 롯데제과에서 출시한 과자로, 입 속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는 초코볼 과자이다.

팅클을 생산하던 당시에는 겉은 바삭했으나, 속은 부드러워서 꽤나 매니아층을 쌓아 인기를 눌렸다. 그러나 어느 순간 단종되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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