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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겪을 수 있는 위기사항 대처법 총정리

흔히 발생하는 일은 아니지만, 공항에서 비행기를 놓친다거나 여권을 잃어버리는 등 위기사항을 마주할 수 있다. 이 때는 흔히 말하는 멘붕(?)이 올 것이다.

혹시 모를 이런 위기사항을 대비해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공항에서 겪을 수 있는 위기사항에 대처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비행기를 놓쳤을 때
1. 해당 항공사에 문의하기

비행기를 놓쳤을 때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은 해당 항공사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일이다. 해당 항공사에 문의하는 이유는 항공사마다 처리 규정과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메이저급 항공사의 경우 동일 노선에서 다음 비행기에 빈자리가 남아 있다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며, 다음날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2. 항공권 재구매하기

상황에 따라 항공권을 재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항공권 재구매는 항공사 카운터에서 도와줄 수 있지만, 여행사나 땡처리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항공사 카운터에서 구매하는 것과 달리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3. 다른 항공사 알아보기

시간상 기존의 항공사를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런 분들은 다른 항공사를 함께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공항 내 다른 항공사나 가까운 다른 공항의 티켓을 알아보는 것도 시간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1. 긴급 여권 발급이 가능한 지 확인하기

공항에서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외교부 영사민원서비스 센터를 통해 긴급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긴급 여권을 발급받기 위한 자격이 있다.

신원정보지 이탈이나 재봉선 분리 등의 여권 자체에 결합이 있거나 가족사망이나 사건사고 등 인도적인 사유에서 출국이 필요한 경우에 인정된다.

2. 긴급 여권 서류 준비하기

긴급 여권을 발급하는 데에는 여권 사진 2, 신분증, 항공 에약사항, 긴급성을 증명할 서류가 필요하다.

여권 사진은 공항에 배치되어 있는 셀프촬영 부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긴급성을 증명할 서류는 공항 내 카페 등에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PC와 출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 긴급 여권 발급 신청하기

공항 내 외교부 영사민원서비스 센터에서 여권발급신청서, 긴급여권 신청사유서, 분실신고서를 작성하면 긴급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대략 2시간 정도 소요되며 15,000원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해외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기 행위들
1. 수화물 저울 조작

수화물 저울 조작은 동남아나 인도의 작은 공항 등에서 흔히 접한 사기 수법으로 알려져 있다. 카운터 직원이 수하물 저울의 수치를 조작하여 수화물 중량을 초과시켜 패널티 비용을 청구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화물 중량을 측정하기 전에 저울이 0kg에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2. 공항 검색대 소매치기

남미나 동유럽 등에서 일어나는 사기 수법으로 보통 2 1조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한 명이 먼저 검색대를 통과하고 나머지 한 명이 일부러 걸려 추가 검색을 받는 동안 뒷사람의 짐을 소매치기 하는 것이다.

때문에 공항 검색대에서 개인 물품 바구니에 주의하면서 검색을 받아야 한다.

3. 무료 와이파이로 인한 해킹

유럽 및 미국 공항에서는 유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그러나 간혹 무료 와이파이가 잡히곤 하는데 해커들이 제공한 무료 와이파이로 인해 개인 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공항에서 와이파이 이용은 자제하고, 혹은 무료로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업체를 미리 알아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수화물 컨베이어 밸트 소매치기

수화물을 찾는 컨베이어 밸트에서도 소매치기가 일어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고 수화물 컨베이어 밸트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소지하고 있는 개인물품에 대하여 주의가 소흘해진다. 이를 노리고 소매치기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

때문에 수화물을 기다리는 경우에도 개인 소지품의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혹은 같이 온 동행자에게 맡긴 후 수화물을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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