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이 질척거렸던 여성들은 누가 있을까요?
1. 구하라
과거 '떳다 그녀'에서 슈퍼주니어 예성과 구하라가 데이트를 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 때 뜬금없이 고영욱이 출연하여 구하라에게 명함을 건네는데요.
'명함 뒷면에 전화번호가 있다.'라고 하며 고영욱이 자리를 뜨자 예성은 명함을 갈기갈기 찢었습니다.
2. 리지
한창 아이돌로써 열심히 활동하고 있던 시절의 리지.
리지는 방송에서 '고영욱 선배와 함께 방송을 했던 적이 있다. 쉬는 시간마다 핸드폰 번호 좀 달라, 메신저 하냐며 계속 말을 걸었다'라고 언급했었죠.
3. 배슬기
최근 결혼소식을 알린 배슬기.
2009년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는데요. 이 때 신정환은 '배슬기에게 너무 전화번호를 물어봐서 나중에는 배슬기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거짓말까지 했다더라'고 밝혔습니다.
4. 김나영
김나영은 2009년 '해피투게더3'에서 고영욱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데뷔하기 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고영욱이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하네요.
하지만 고영욱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는데 그러자 고영욱은 사인과 함께 자신의 연락처를 주고 갔다고 합니다.
5. 손연재
고영욱이 트위터를 통해 손연재에게 흑심을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당시 리듬체조 선수였던 손연재는 미성년자인 고등학교 2학년이었죠.
6. 성은
가수 성은입니다. 요즘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죠.
신정환은 '가수 성은에게 화장실까지 쫓아가 대시했다'며 폭로했습니다.
7. 장윤주
2011년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장윤주는 "스무 살 초반부터 고영욱이 끊임없이 문자를 주고 연락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장윤주는 고영욱의인사도 받지 않고 아는척도 하지 않았다고.
8.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