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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의 끝판왕! 명품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TOP 5

부의 상징이라고도 불리는 것. 바로 명품입니다. 명품은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는 워너비 아이템이기도 한데요. 그렇다 보니 돈을 벌면 꼭 사고 싶은 버킷 리스트 아이템으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말만 들어도 황홀한 느낌이 드는 명품들. 그런데 이러한 명품 브랜드들이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명품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인데요. 글로벌한 인기로 인해 세계적인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을 하면서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그들. 그렇다면 고급의 끝판왕이라고 불릴 수 있는 명품 브랜드의 뮤즈로는 누가 있을까요? 명품 브랜드들이 사랑한 연예인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 5. 얼굴이 명품 ‘디올 수지’

깨끗하면서도 맑은 느낌을 전달하는 명품 브랜드. 바로 이 연예인의 이미지와도 매우 닮았는데요. 닮으면 끌린다는 말이 있듯, 명품 브랜드와 뮤즈 역시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바로 프랑스 글로벌 패션 브랜드 디올의 뮤즈 수지입니다. 이 덕분에 수지의 일상 속에서는 디올의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깔끔하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수지와 이러한 수지의 매력을 더욱 잘 살려주는 디올의 제품. 닮은 듯한 두 이미지가 합쳐지면서 더욱 윈윈 효과를 보는 좋은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TOP 4. 인간 샤넬 ‘샤넬 블랙핑크 제니’

데뷔할 때부터 인간 명품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남다른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가지고 있었던 그녀. 아니나 다를까 다양한 명품 브랜드에서 셈을 냈는데요. 바로 인간 샤넬이라 불리는 블랙핑크의 제니입니다. 제니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센스 그리고 유명세로 데뷔할 때부터 큰 화제가 된 인물 중 한 명인데요. 실제로 샤넬의 뮤즈로 선정이 되면서 착용을 하는 것마다 매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일명 ‘제니 가방’, ‘제니 원피스’, ‘제니 티셔츠’ 등. 전국 품절 현상까지 불러 일으킬 정도로 핫한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제니. 괜히 인간 샤넬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죠.


TOP 3. 국내 최초 글로벌 앰베서더 ‘구찌 엑소 카이’

국내 최초로 구찌 남성 글로벌 앰베서더로 발탁이 되면서 큰 화제를 모은 그. 바로 이름만 들어도 핫한 엑소의 카이입니다. 카이는 팬들 사이에서도 일명 ‘핫바디’라고 불릴 정도로 남다른 몸매와 분위기를 가진 멤버로도 유명한데요. 이러한 남다른 카이의 태를 알아 본 구찌는 그를 글로벌 앰베서더로 지정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카이가 좋아한다고 밝힌 곰돌이를 메인으로 내세운 컬렉션까지 출시를 하면서 카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선보이기도 한 명품 브랜드 구찌. 세계적인 브랜드가 우리나라 연예인을 위한 컬렉션 제품을 출시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기도 한데요. 이는 앰베서더인 카이에 대한 구찌의 진심이 느껴지는 컬렉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TOP 2. 아시아 최초 남자 뮤즈 ‘샤넬 지드래곤’

일반적으로 명품이라고 하면 여성들의 워너비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뮤즈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도 여자 연예인들이 우선시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하지만 이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패션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우리나라 대표 패션의 아이콘. 바로 지드래곤이죠. 지드래곤은 샤넬 본사 지정 아시아 최초 남자 뮤즈인데요.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샤넬쇼에 초대를 받은 사람들 중 아시아인은 오직 지드래곤 뿐이었다는 점입니다. 국내를 넘어 국외까지도 남다른 지드래곤의 영향력. 입는 옷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특별하게 소화를 하는 재능은 세계 전문가들도 인정을 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TOP 1. 한국 최초 계약 ‘루이비통 배두나’

명품 브랜드라고 하면 자고로 콧대가 높은 것이 사실. 그렇다 보니 요즘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뮤즈로 활동을 하면서 대중성을 얻고 있지만, 여전히 그들만의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꽁꽁 감추어 두었던 그들만의 세상을 한국 최초로 연 연예인이 있는데요. 바로 한국인 최초로 루이비통과 전속 계약을 맺은 연예인. 명품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는 연예인 TOP 1. 바로 배두나입니다. 배두나는 2016년 루이비통 최초 한국인 뮤즈로 발탁이 된 이후 매년 루이비통 패션쇼에 참석을 해 왔는데요. 특히나 2018년에는 피날레를 장식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처럼 배두나가 루이비통의 뮤즈로 활동을 하면서 받은 혜택, 특급 대우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혀지기도 했는데요. 특히나 디자이너인 니콜라 제스키에르와는 굉장히 돈독한 관계라고 하죠. 월드 스타를 넘어 월드 뮤즈로 거듭난 그녀. 정말 멋있네요.

남다른 패션 감각과 아우라로 콧대 높은 명품 브랜드들을 휘어 잡은 국내 연예인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더욱 위상을 높여 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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