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연애와 다르다고 느낄 때가 있다. 결혼 후에 신랑과 자주 싸우다 보면 이제는 남자친구가 아닌 남의 편이라는 남편이라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결혼하면 남자는 변한다더니 그 말 꼭 맞는 것처럼 주변에서도 비슷한 사연들을 들린다.

그러나 결혼한 남자들이 다 똑같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결혼해서 더 행복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 너무 행복하고 남편이 좋아서 자랑하는 아내들도 있다. 결혼 후에 더 달달해진 남편 썰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1. 유유부단한 성격의 남편

2. 고양이에서 강아지가 된 남편

정말 잘 통하는 부부들이
말하는 결혼생활

결혼해서 좋은 점 5가지

1. 집에서 마주 보고 이야기 나눌 사람이 있다.
2. 이야기 나눈 만큼 웃는 빈도 수도 많아졌다.
3. 눈치 볼 필요 없이 스킨십을 할 수 있다.
4. 남편이나 아내 앞에서 가장 나다운 모습을 할 수 있다.
5.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은 꿈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