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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가 있다고? 겨울철 화재를 많이 일으키는 의외의 기기 TOP 5

겨울철만 되면 급격하게 늘어나는 뉴스 소식이 있다. 바로 화재에 관한 뉴스이다. 겨울철에는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화재는 우리 일상 주변에서도 쉽게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난방기기들로 인해 화재가 주로 일어나는데 우리나라에서 겨울철 가장 화재를 많이 일으키는 주변 기기들은 무엇일까? 화재 사건 건수를 기준으로 화재를 많이 일으키는 주변기기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발화가 많이 일어나는 기기 5가지
5위, 전기장판 (연간 약 190건)

우리나라에서 겨울철 가장 화재를 많이 일으키는 주변 기기 5위는 전기장판이다. 연간 약 190건의 화재를 일으킨다. 아무래도 장시간 보일러를 사용하려면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다소 가성비가 좋은 전기장판을 사용하는 가정이 많다.

특히, 겨울철만 되면 밖에 나가지 않고 전기장판 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종종 불량이나 오랜 사용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4위, 가정용 보일러 (연간 약 200건)

우리나라에서 겨울철 가장 화재를 많이 일으키는 주변 기기 4위는 가정용 보일러이다. 연간 약 200건의 화재를 일으킨다. 요즘은 도시가스가 대부분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가스보일러를 사용한다.

보일러를 통해 온수도 공급하고, 가정 내 온기도 공급하고 있지만, 종종 관리를 소홀히 하여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3위, 전기히터 (연간 약 220건)

우리나라에서 겨울철 가장 화재를 많이 일으키는 주변 기기 3위는 전기히터이다. 연간 약 220건의 화재를 일으킨다.

전기히터는 크게 석영관 히터, 할로겐 히터, 세라믹 히터, 카본 히터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공기를 데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겨울철 사용량이 늘어나는 기기이다.

그러나 열을 만들어내는 기기이기 때문에 전기세 부담뿐만 아니라 화재의 위험이 큰 기기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2위, 전기판넬 (연간 약 300건)

우리나라에서 겨울철 가장 화재를 많이 일으키는 주변 기기 2위는 전기판넬이다. 연간 약 300건의 화재를 일으킨다. 전기판넬은 보일러와 마찬가지로 가정 내 바닥을 데우는 역할을 하지만 주된 에너지원으로 전기를 사용한다.

스위치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보일러보다 경제성이 뛰어나다. 그러나 합선 등의 전기로 인한 화재 위험도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1위, 가습기 (연간 약 420건)

우리나라에서 겨울철 가장 화재를 많이 일으키는 주변 기기 1위는 가습기이다. 연간 약 420건의 화재를 일으킨다. 가습기는 물을 증발시켜 실내의 습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겨울철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매우 필수적인 기기가 되어가고 있다.

가습기를 통해 습도를 조절함으로써 호흡기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의외로 우리 주변에서 겨울철 화재를 발생시키는 주된 기기이기 때문에 관리에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겨울철 화재 예방법

1. 콘센트 먼지 제거하기
2. 전선 및 열선을 압박하는 물건 치우기
3. 난방기기 주변 가연성 제품 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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